느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에도 우리는 이러한 사고에 젖어 들 때가 있다. 이해하기에 다소 벅찬 다양한 교리를 접할 때가 그러하지만, 특별히 구원에 대한 교리를 예로 들 수 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은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 11,1)라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우리의 신앙은 다가올 구원의 영광을 보증해 주는 것이며(《가톨릭 교회 교리서》, 163항), 특별히 “교회는 영원한 행복에 들기 위한 확실한 보증으로 세례 이외에 다른 방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1257항)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의 구원인 영원한 행복이자 영원한 생명은 세례를 통해 이미 우리의 삶을 통해서 시작되었고 하느님과 “얼굴을 마주 보고”(1코린 13,12), “그분을 있는 그대로”(1요한 3,2) 보게 될 다가올 ‘지복직관’의 순간에 앞서 그것에 대한 확실한 보증
주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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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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