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한 신자 분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다. 연세는 있으셨지만 건강하셨고, 누구보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었는데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시게 되어 가슴이 아팠다. 신부님은 장례 미사 강론 때 고인의 모습을 떠올리시며, 그 누구보다 신앙생활에 충실하신 분이었고, 본인의 일에 충실하시면서도 늘 하느님과 가까워지고자 하셨음을 이야기해 주셨다. 강론 말씀 을 들으며 가슴이 먹먹해져 오는 동시에, 내 마음속에서 문득 떠오른 질문이 있었다. ‘나는 내게 주어진 하루를 기쁘게 살고 있는 걸까?’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황금을 찾아서
2025.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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